경찰은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연말기간 새벽시간대 검문과 순찰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연말을 맞아 교통사고가 증가하며 환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27일 오전 과테말라를 출발해 마이애미 공항에 도착한 비행기 랜딩기어에 숨어서 밀입국한 남성이 발견되었다.
신규 확진자 감소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으나 새로운 변이바이러스 오미크론으로 인해 아프리카 8개국에서 출발한 여행객의 입국이 금지됐다.
소나 21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나서던 어린 임산부가 괴한들이 쏜 총에 머리를 맞고 병원으로 옮기던 중 사망했다.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크리스마스와 연말기간 코로나가 확산하지 않도록 새 방역지침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시기와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12월 1일부터 정부가 프로판 가스 구입에 보조금을 지급하며 최소 Q 8에서 최대 Q 28의 가스 가격 인하가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다.
여성폭력 추방의 날을 맞아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2008년 이후 과테말라에서 살해된 여성은 1만 명에 달한다.
께짤항과 에스꾸인뜰라를 연결하는 42km 구간의 새 고속도로 건설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불법주차에 항의했다 체포된 계란장수의 차량이 주인에게 되돌아 갔다.
24일 미국이 기부한 200만 회 분의 모더나 백신이 도착하며, 지금까지 650만회 분의 백신을 미국정부로부터 기부받았다.
25일 오전 6시부터 소나 10 오벨리스크 광장에서 전국 교직원 노조 시위가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