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보다 살인사건과 갈취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  2022-02-2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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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ramiento de Chimaltenango 도로에서 사고가 끊이지 않아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  2022-02-2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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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전문회사 Kantar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중미지역, 특히 과테말라 인구의 49%는 물가상승으로 인한 제품가격 인상으로 구매량을 줄였다고 답했다.

  •  2022-02-2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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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중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분쟁이 실제 전쟁으로 이어지면 휘발유 가격이 최대 Q 45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  2022-02-2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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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검찰총장을 포함해 차기 검찰총장에 지원한 인물이 26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2022-02-2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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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적인 의약품 부족 문제가 또 제기된 가운데, Karin Slowing 박사는 병원 내부의 부패 문제가 의약품 부족을 일으키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  2022-02-2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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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루즈벨트 도로를 달리던 버스에서 승객이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  2022-02-2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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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지난 16일 강진과 Fuego 화산의 폭발과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  2022-02-20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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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는 2주 후 폐기 될 스푸트니크 V 1차용 백신 1백만 도스를 최대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2022-02-2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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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를 포함한 유류 가격이 올 들어 6번째 인상되며 Q 32.22, Q 31.42, Q 28.61로 인상되었다.

  •  2022-02-2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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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0년간 납세자 규모가 두배 가까지 증가했으나 전문가들은 비공식 경제활동인구의 편입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고 밝혔다.

  •  2022-02-1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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