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가격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음에도 방역지침이 완화되며 차량은 더 늘어나고 있다.
Walter Mazariegos 신임총장 선출에 반대하는 학생들이 정문과 후문을 점거하고 시위를 벌였으며, 학교 노조도 선출과정을 문제삼으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2015~2019년 사이 고향을 떠났다 돌아온 이민자 수가 100만 명이 넘는 가운데 이들 중 상당수는 1년 이내에 다시 외국으로 떠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주민 단체가 검찰총장 인선과 산 까를로스 국립대학 총장 선출에 반대하며 19일 거리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지난 총선당시 Vamos당의 후보였던 Luciano Colorado Alvarado씨가 괴한들이 공격을 받고 사망했다.
중미 국가 중 연료가격이 가장 비싼 국가는 과테말라로 나타났다.
정부는 유류보조금을 휘발유 Q 5.00 디젤 Q 7.00로 인상하고 기간도 2개월 더 늘리는 방안을 국회가 논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고유가에 운송업자들이 도로점거 시위를 예고했다.
연료가격이 인상되며 정부 보조금이 지급되는 일반휘발유의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
인구의 22%가 살고 있는 과테말라주에서 살인사건의 38%가 발생하고 있으며, 코로나 이후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휘발유 가격이 또 다시 상승하며 갤런 당 가격이 Q 40을 넘어섰다.
SAT은 세금영수증 미발급과 미등록 업체를 찾아내 벌금을 부과하고 미징수된 세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