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발생한 Nahualá 지역의 공격사건의 주범을 공개한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이들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면 현상금 5만 께짤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잠정폐쇄를 공지하고 하루만인 지난 5일 오후부터 운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적색 31, 주황색 79, 노란색 230, 녹색 0
Santa Catarina Ixtahuacán과 Nahualá지역간 분쟁으로 또 다시 경찰 5명 사망
지난해 12월 초부터 과테말라에 오미크론 변이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보건부는 3차 접종을 기존 6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한 후 접종가능한 백신을 안내하고 있다.
이틀 만에 신규 확진자가 2천명으로 늘어나며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늘어났으나 현장의 늦은 대처로 검사키트가 부족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SAT은 지난 3년간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아 올 해 등록이 취소되는 차량이 83,000여 대에 달한다고 밝혔다.
2021년 해외가족송금액이 또 다시 최고치를 경신하며 153억 달러를 기록했다.
5일 2천명 가까운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보건부는 기존 6개월이던 3차 접종시기를 3개월로 단축한다고 발표했다.
주 과테말라 대한민국 대사관은 직워늬 코로나 확진으로 4일부터 잠정 폐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