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는 다음주 모더나 백신 50만 도스를 비롯해 월말까지 화이자 백신 100만 도스가 과테말라에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과테말라의 사형제도 부활을 위해 형사법과 형사소송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내전기간 중 군부 독재자였던 José Efraín Ríos Montt의 딸, Zury Ríos가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검찰 소속 보안요원이 화요일 저녁 예배를 드리던 도중 괴한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
3일 오후 소나 13의 Tecun Uman 동상 옆 고가도로 아래서 사인을 알 수 없는 남성 시신이 발견되었다.
3일 연료가격이 또 다시 인상되며 디젤가격이 일반 휘발유 가격보다 비싸졌다.
교육부 장관은 모더나 부족으로 학생들의 백신접종이 중단되었지만 대면수업 시행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지금은 과테말라 옥수수 수확철이 아닌 가운데 옥수수를 운송하는 화물협회가 경찰과 SAT이 통행세를 요구한다며 도로 점거 시위를 벌였으며, SAT과 경찰은 밀수단속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과테말라 경찰은 엘살바도르의 강력한 치안정책을 피해 밀입국하려던 엘살바도르 범죄조직원을 체포했다.
지역간 토지 분쟁으로 폭력사건이 끊이지 않는 Nahualá와 Ixtaguacán에서 지난 5월 1일 군인들이 공격 받는 사건이 또 발생했다.
Leal 가문이 기부한 Caylaya 땅에 10년 만에 Santa María Reina de la Familia 성당이 완공되었다.
전 세계 대통령의 지지도를 조사해 발표한 Mitoksky에 따르면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21점을 받아 아메리카 국가 대통령 중 15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