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부는 국회에 제출할 2023년 예산안이 국회의 승인을 받지 못할 경우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자동차세 납부를 위한 SAT 페이지 접속과 출력에 어려움을 겪는 사용자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정부가 전기요금 보조금 지급 대상을 월 사용량 125 kWh 미만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 정부에 이어 스위스 정부가 기부한 모더나 백신이 26일 도착했다.
보건부는 8월 말 정점을 찍은 후 9월 초 부터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추정했다.
26일 19세 여성이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
정부는 현 연료보조금이 종료되는 8월 4일 이 후에는 디젤만 갤런 당 Q 5.00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안이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갤럽이 지난 5월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과테말라 국민의 42%가 부패가 가장 심각한 문제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아마떼이 대통령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19%에 그쳤다.
지아마떼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방문했다.
올 상반기 인플레이션 비율 7.55%로 2011년 이후 최고
Alberto Pimentel 에너지 광산부 장관이 연료가격 하락을 예고하며 연료가격 하락세가 3주 째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5차 유행이 번지고 있는 과테말라주 믹스코시에서 Chicharrón 축제를 강행한 가운데 거리두기는 실종되고 마스크를 쓰는 시민들을 찾기 어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