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월요일 사용기한이 만료되는 100만 도스의 스푸트니크 V 백신이 폐기될 예정이다.
지난 13일 다리에서 미끄러지며 하천에서 실종되었던 남성이 10일 만에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Fraijanes시와 Santa Catarina Pinula시 PMT요원들간 관할구역 문제로 주먹다짐이 벌어지며 서로 상대방에 대해 비방하는 촌극을 벌였다.
지난해 보다 살인사건과 갈취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Libramiento de Chimaltenango 도로에서 사고가 끊이지 않아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컨설팅 전문회사 Kantar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중미지역, 특히 과테말라 인구의 49%는 물가상승으로 인한 제품가격 인상으로 구매량을 줄였다고 답했다.
3월 중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분쟁이 실제 전쟁으로 이어지면 휘발유 가격이 최대 Q 45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현 검찰총장을 포함해 차기 검찰총장에 지원한 인물이 26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질적인 의약품 부족 문제가 또 제기된 가운데, Karin Slowing 박사는 병원 내부의 부패 문제가 의약품 부족을 일으키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21일 오전 루즈벨트 도로를 달리던 버스에서 승객이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지난 16일 강진과 Fuego 화산의 폭발과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2주 후 폐기 될 스푸트니크 V 1차용 백신 1백만 도스를 최대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