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부터 기존 종이로 된 세금계산서의 사용이 중단되며 전자영수증(FEL)을 사용해야 한다.
18일 산사태가 발생했던 Interamerica 도로 24km 지점의 중앙화단을 이용해 차선을 신설해 도로 통행을 재개했다.
아우로라 공항이 폭우가 내린 25일 저녁 또 다시 전기가 공급되지 않아
적색 10, 주황색 203, 노란색 127, 녹색 0
현장을 찾은 야당의원들에게 Gramajo 비야누에바 시장 지지자라고 밝힌 여성들이 물을 뿌리고 인신공격 발언을 했다.
스페인 정부가 다음주 화이자 백신을 기부하기로 결정한데 이어 한국 정부와 스위스 정부도 과테말라에 모더나 백신을 기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야누에바 싱크홀이 발생한지 11일이 지났으나 정부는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못 하고 있다.
국회는 폭우로 발생하는 자연재해에 대처하기 위해 22일 임시 회의를 열고 전국에 재난사태안을 통과시켰다.
산 마르코스에서 버섯을 먹은 어린이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기상청은 아직 본격적인 우기철이 시작된 건 아니라고 밝혔다.
22일 발표된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2월 이 후 다시 3천명을 넘어선 3,082명을 기록했다.
비야누에바 싱크홀의 지하 균열이 도로 양쪽으로 확장되며 452미터에 달한다고 재난대책본부가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