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Amanda로 인해 시내 곳곳에서 가로수가 쓰러졌다.

  •  2020-05-3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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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대통령을 살해하겠다고 위협해 온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  2020-05-3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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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 폭풍 'Amanda'가 세력이 약해지며 열대성 저기압으로 변했으며, 과테말라 북쪽을 통해 멕시코 남부지역으로 빠져 나갈 것으로 보인다.

  •  2020-05-3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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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비와 함께 화산에서 흘러 내린 화쇄류가 인근 마을과 계곡에 피해를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  2020-05-3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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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 9 IGSS 병원 병실에서 다른 환자들과 함께 시신이 4시간 가량 방치되었다.

  •  2020-05-3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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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새벽 과테말라 영토에 진입한 폭풍 'Amanda'로 인해 전국에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  2020-05-3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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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성 폭풍 2-E는 북서쪽 방향으로 이동해 약 72시간 후에 과테말라를 지날 것으로 보인다.

  •  2020-05-3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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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코로나 확진자 132명, 사망자는 12명

  •  2020-05-30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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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에서 발생한 저기압이 열대성 폭풍으로 발전해 일요일 과테말라에 진입해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기상청은 밝혔다.

  •  2020-05-3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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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dán Rodas 위원장은 두 도시간의 분쟁은 계엄령이 아닌 지방법에 의해 해결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2020-05-3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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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재난사태 기간을 7월 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  2020-05-3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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