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의 위험속에서도 낮아진 수입과 사라진 일자리로 인해 외부활동을 하는 과테말라 국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12일 코로나 확진자 421명으로 총 확진자는 9천명에 육박했으며, 한국교민 감염자도 12명 발생했다.
한국 SD Biosensor사의 신속진단키트를 과테말라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코로나 사태 후 70%의 가구가 소득이 준 것으로 나타났다.
뻬따빠 Sea A Texpia에서 직원 29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
12일 확진자 340명으로 총 8,561명이며, 과테말라 궁에서도 5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정부와 공공기관의 코로나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소나 18 교도소내 재소자 79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루즈벨트 병원은 수용한계인 100명을 넘어 140명의 환자가 입원해 있으며 이 중 90%는 중환자라고 밝혔다.
국제통화기금은 과테말라에 5억 9,400만 달러의 긴급차관을 승인했다.
과테말라 국민들 중 약 30%는 코로나가 크게 위험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코로나 사태 초기보다 최근에 덜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많아진 것으로 조사되었다.
10일 확진자 355명으로 확진률은 21.67%. 총 확진자는 8,22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