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위는 Hugo Monroy 장관의 해임을 대통령에게 권고했다고 밝혔다.
코로나사태로 인한 정부의 영업제한 조치와 주문감소로 한인식당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대사관은 과테말라 시내 병원 중 코로나-19 검사가 가능한 병원에 대해 발표했다.
Fundesa는 Transmetro 중단으로 매주 1억 7,100만 께짤의 기회비용을 잃어버리고 있다고 발표했다.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 중 가장 어린 18세 여성이 사망했다.
Asturias 위원장은 코로나-19 하루 검사수를 5천건까지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재난관리 부서인 재난대책본부도 직원 15명이 코로나에 감염되었다.
9일 코로나 환자 364명, 22명 사망
교도소내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교정국은 교도소 내 별도의 공간에 분리 수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이 소나 9 임시병원을 방문해 급여 지급과 보호장비 확충을 요구하는 의료진과 문제 해결을 위해 만남을 가졌다.
과테말라의 확진자 대비 사망률은 3.5%로 중미 국가 중 3번째로 높다
전 경제부 차관 Óscar Erasmo Velásquez "통계청의 최저생계비 발표, 현실 반영 못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