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경제활성화와 더불어 4개월간 지속된 통행금지에 대한 압박감을 줄이기 위해 통행금지 시간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26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 256명, 검사수 416건, 61.53%
Centro Medico병원, 가짜 검사지 사건과 관련 법적조치 취했다.
과테말라시는 Transmetro의 운행을 오는 31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27일부터, 대중교통, 쇼핑몰 및 식당의 운영이 가능해졌다.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27일부터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로 통행금지 시간이 변경되며, 차량 2부제 시행이 중단된다고 밝혔다.
26일 오전 Peten에서 불법물품(마약으로 추정)을 운송하는데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불에 탄 비행기를 군이 발견했다.
기상청은 오늘(26일)부터 중부와 남부지역에 내리는 비의 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25일 확진자 561명, 사망 35명, 확진자 비율 34.16%
각 지방정부와 과테말라 시민들은 오늘 저녁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이 발표할 '신호등 시스템'의 내용을 기다리고 있다
2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270명, 사망은 30명이 발생했다.
23일 확진자 1,091, 사망 3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