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계엄령이 선포된 Ixchiguán과 Tajumulco 지역에 장갑차와 헬리콥터까지 동원해 순찰을 강화했다.
TAG 항공사가 레따울레우에 이어 쉘라행 항공편도 22일 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역한 화학약품 냄새로 고통을 호소하는 산 크리스토발 주민들의 신고가 이어졌으나 원인을 찾아내지 못 했다.
Walter Mazariegos 총장의 선출을 반대하는 학생들과 시민단체가 총장 취임을 앞두고 오는 18일 오전 항의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RENAP은 평소 낮 시간에 방문하기 어려운 민원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15일 근무 시간을 오후 8시 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10일 발표된 지역별 코로나 신호등에 따르면 녹색 1, 노란색 120, 주황색 217, 적색 2
물가 오름에 따라 해외에서 밀수되는 물품의 양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과테말라는 중미 지역에서 생활비가 가장 많이 드는 도시로 나타났다.
구글 트렌드는 과테말라 방역조치 이 후 슈퍼마켓과 약국, 쇼핑몰 및 공원등에 사람들이 이전 보다 많이 방문 했다고 분석했다.
마지막 7일간의 평균 확진자 수를 나타내는 일 평균 확진자 숫자가 지난 5월 이후 다시 증가하고 있다.
보건부가 화이자사의 먹는 코로나 치료제 구입을 논의중 이라고 밝혔다.
미정부는 과테말라시 18와 비야누에바 시를 비롯해 산 마르코스 및 우에우에떼낭고를 여행금지(4단계)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