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주황색 단계를 유지하고 있는 과테말라시의 최근 확진자 비율이 높아지며 이번 주말 적색 단계로 격상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워싱턴 대학의 보건계측 평가연구소는 과테말라의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를 볼 때 확진자 수는 2월 말에 최정점을 찍을 것으로 전망했다.
17일 저녁 Las Trojes에서 발생한 폭력사태로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주민들이 범죄자를 응징 한 다음날 참사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며 범죄조직의 복수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과테말라 정부가 미국과의 관계개선을 위해 미국 로비스트 회사와 계약을 했으며, 비용은 대만 정부가 전액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matitlán시에서 폭행사건이 발생해 4명이 사망하고 1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대중교통 사고를 줄이기 위해 감속기 장착법이 시행되고 있으나 헌법재판소의 일부 시행중지 명령으로 시행되지 못 하고 있다.
믹스코시와 과테말라시 소나 3를 비롯해 Boca del Monte에서 들려오는 굉음으로 주민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다.
현직 국회의원의 남동생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
El Parque Erick Barrondo내 백신접종 센터가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자동차를 이용한 접종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교육부와 보건부가 학교시설을 이용해 백신을 접종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일부 학교는 아무런 준비도 되어 있지 않아 비난을 받았다.
16일 오전 리히터 규모 4.7의 지진이 수치떼뻬께스 지하 25km 지점에서 발생했다.
우에우에떼낭고 Nentón시에서 종교활동을 위해 주민을 태우고 달리던 픽업이 뒤집히며 타고 있던 승객 중 17명이 사망하고 9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