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 제 20기 민주평화통일 전체회의가 열린 가운데 과테말라지회(지회장 김동진외 9명)도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16일 코백스를 통해 구입한 화이자 백신 1백만 회가 도착했다.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 해 보다 4.75%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과테말라 정부는 대만으로 부터 기부받은 쌀에 정부가 더해 백신접종률이 낮은 지역의 접종자들에게 일인당 10kg의 쌀을 지급하는 인센티브제도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금주법 완화로 인해 코로나 재확산과 교통사고가 증가할 것을 우려했다.
대통령은 내년 1월 15일까지 금주법 적용을 완화 한다고 발표했다.
멕시코 이민자 트레일러 전복사고가 발생한지 5일이 지났지만 정확한 사망자나 부상자 명단이 발표되지 않고 있다.
2022년도 공휴일
SIVA는 12월 15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승용차의 요금을 한시적으로 할인한다고 발표했다.
안또니오 말로프 경제부 장관은 "최저임금 인상보다 일자리를 늘리는게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이 2022년도 최저임금안 인상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며 이번 주중 공식 발표될 것이라고는 보도가 나왔다.
12일 저녁 놀러갔다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요금소에 서 있던 차량무리에 뛰어든 트럭으로 차량 12대가 부서지고 16명이 골절상과 화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