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초부터 과테말라에 오미크론 변이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보건부는 3차 접종을 기존 6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한 후 접종가능한 백신을 안내하고 있다.
이틀 만에 신규 확진자가 2천명으로 늘어나며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늘어났으나 현장의 늦은 대처로 검사키트가 부족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SAT은 지난 3년간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아 올 해 등록이 취소되는 차량이 83,000여 대에 달한다고 밝혔다.
2021년 해외가족송금액이 또 다시 최고치를 경신하며 153억 달러를 기록했다.
5일 2천명 가까운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보건부는 기존 6개월이던 3차 접종시기를 3개월로 단축한다고 발표했다.
주 과테말라 대한민국 대사관은 직워늬 코로나 확진으로 4일부터 잠정 폐쇄한다고 밝혔다.
계엄령 지역내에서 근무하던 경찰이 술에 취해 발견되어 비난이 일고 있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휘발유 가격이 갤런 당 Q 0.90인상되며 고급휘발유의 판매 가격은 Q 29.69를 기록했다.
4일 신규 확진자가 11월 이후 다시 1천명대로 증가했다.
보건부는 지난해 12월 25일 발표했다 하루만에 철회했던 입국시 음성결과지 제출과 백신접종증 증명서 제출제도를 1월 10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