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검찰이 CICIG의 수장이었던 Ivan Velasquez에 대해 재직당시의 범죄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15일 연달하 발생한 지진으로 엘살바도르 국경인근 주택과 학교벽이 무너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헌법 186조에 따라 UNE당의 Romeo Estuardo Guerra Lemus 부통령 후보자 자격이 논란이 되고 있다.
몬떼 마리아 지하차도의 건설이 1월 하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2건의 체포영장이 발부된 73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었다.
개학과 대면수업 시행으로 등하교 시간대 교통체증이 악화되었다.
한랭전선으로 15일 과테말라의 최저기온은 영상 8℃까지 하락했다.
100리브라 미만의 프로판 가스에 지급되던 보조금 지급이 1월 31일 이후 중단된다.
16일부터 학교들의 개학으로 시내 교통체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 연료가격은 하락했으나 과테말라 국내의 연료가격은 오히려 상승했다.
1월 14일 부터 Q 2,500이상의 세금 영수증(Factura)를 발행하는 경우 구매자의 NIT나 CUI를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고급 주택단지를 돌며 물건을 훔친 강도단의 수색과정에서 지난 2014년 안띠구아의 교회에서 도난당한 그림이 발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