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에서 소송을 통해 이혼을 진행하는 경우 8천~10만 께짤의 비용과 1.5~2년의 기간이 필요하다.
정부가 난부해야 할 IGSS 미납금 규모가 600억 께짤에 달하지만 정부는 매해 IGSS 분담금의 전부가 아닌 일정액만 납부하고 있어 매해 미납금 규모는 커지고 있다.
미국에서 수감생활을 마치고 과테말라에 돌아와 재판을 받고 있는 Manuel Baldizón의 또 다른 돈세탁 혐의가 제기되었다.
최고선거법원은 정해진 선거운동기간 동안에만 공공기물을 이용한 선거홍보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주말 또 다른 한랭전선이 과테말라에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신차 판매량은 늘었지만 자동차 수입은 감소했다.
지난해 대외무역액이 2021년 대비 18.8% 성장했다.
지미 모랄레스 전대통령의 동생인 새미 모랄레스가 FCN Nación 당의 대통령 후보로 나서며 대권도전을 선언했다.
13일부터 시작되는 공립학교들의 수업으로 시내 교통체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미 모랄레스 전 대통령이 퇴임직후 중미의회 의원을 거쳐 이번에는 FCN Nacion 당의 비례대표 1순위로 국회에 입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1월 해외가족송금액이 13억 8,6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17% 증가했다.
Valor-Unionista 당의 대선후보 Zury Ríos가 후보 등록 이후에도 자격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