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과테말라 수출액이 전년대비 17.2% 증가했으며, 의류분야가 수출액 1위를 차지했다.
22일 소나 18 남자교도소에서 폭동이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
그 동안 수업을 거부하고 시설을 점거해 오던 산 까를로스 의과대학 학생회가 1월 23일 부터 시설을 학교측에 인계하고 수업거부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3분기 GDP가 2021년 대비 3.8% 성장했다.
José Alfredo Blanco Valdé 중앙은행 부총재는 지난해 이어 올 해까지 6번째 기준금리 인상을 발표했다.
15일부터 19일까지 Jutiapa 주에서만 384회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난해 과테말라주에서 신고된 주택강도 사건은 499건에 달했다.
이사발주에서 활동하던 마약상 'Wicho Veneno'가 체포되었다.
보건부는 암을 유발하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진 Ranitidina 관련 약품의 등록을 취소하고 판매, 제조 수입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보건당국은 과테말라내 크라켄이 발겸됨에 따라 역학경보를 발령했다.
교도소 주변에는 Extorsion 범죄를 막기 위한 신호차단기가 설치되어 동작하고 있지만 일반 전화만 걸러지는 약점을 이용해 재소자들이 인터넷을 이용해 전화를 걸고 있다.
Ivan Velasquez 전 CICIG 수장에 대한 과테말라 검찰의 체포영장 신청으로 과테말라와 콜롬비아간 충돌이 격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