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부터 가정용 프로판 가스 보조금 지급이 중단된다.
프로판 가스 보조금이 31일 종료되지만 연장여부는 아직도 알려지지 않았다.
아무도 법 위에 군림할 수 없다는 지아마떼이 대통령의 발언에, 현 정부 고위직의 부패와 만연한 범죄에 둘러 쌓여 살고 있는 과테말라 국민들이 반응했다.
무기를 소지한 채 법원에 들어가 시민들과 경찰을 위협했던 El Canche Heredia가 28일 체포되었다.
10개 정당의 대통령 및 부통령 후보 등록이 완료된 가운데 전직 PDH의 수장이었던 Jordán Rodas가 후보로 나선 Movimiento 당은 후보등록이 거부되었다.
엘살바도르 정부가 지난해 선포된 비상사태를 또 다시 연장했다.
과테말라시가 소나 15의 Vista hermosa 지역내 손상된 도로의 보수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과테말라시는 스마스 시티 구축의 일환으로 도로 청소용 차량 4대를 1,700만 께짤에 임대했다.
미국 대사관이 소나 16로 이전된다.
지난해 발생한 살인사건의 1/3이 과테말라시와 인근 믹스코 및 비야누에바에서 발생했다.
법원의 퇴거명령을 집행하기 위해 출동한 경찰이 이를 거부하는 농민들이 쏜 총에 맞아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입었다.
기상청은 새 한랭전선이 다가오며 주말까지 북부지역의 기온이 낮아진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