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딩기어 고장으로 Peten발 항공기가 아우라로 공항에 비상착륙 했다.
실종 13년 째인 Cristina Siekavizza의 시신찾기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오토바이 배달부에 돈을 요구하던 경찰이 검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
과테말라 시청은 주차장 부족을 이용해 일부 시민들이 도로변을 무단으로 점거해 돈을 받고 있다며 신고를 당부했다.
지난해 국제석유가격 인상으로 에너지 수입비용은 62.7% 증가했으나 수입양은 5.7% 증가하는데 그쳤다.
기본적인 책걸상이 부족해 수업이 열리지 못 하고 있음에도 교육부는 문제를 해결 하지 못 하고 있다.
과테말라 식음료 협회사의 40%가 갈취 피해를 입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undo Petapa가 설립 47주년을 맞아 3월 한 달간 특별 기념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지난해 과테말라 노동자의 평균 급여가 Q 2,849.50으로 이전과 비교해 상당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최저임금과 가구 당 최저생계비에도 미치지 못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원은 Marco Vinicio Mejía Dávila 변호사가 신청한 USAC 시설물 반환 신청을 받아들이며 검찰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명령했다.
사순절 첫 번째 일요일을 맞아 안띠구아시에서는 예수님의 고난과 행적을 구현한 행렬이 도시에 나타났다.
기상청은 마지막 한랭전선이 지나간 3월 둘째 주 이 후부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