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엘 발디손이 미국에서 송환된지 3개월 만에 보석금 180만 께짤을 내고 군 형무소에서 석방되었다.
국회는 전기보조금을 7월 까지 지급하고 지급대상도 확대하는 안을 11일 통과시켰다.
11일 오후 Terminal 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약 1시간 여 만인 오후 4시경 진압되었다.
Canche Heredia가 치키물라 법원을 침입한 이유가 밝혀졌다.
관속에 숨어 과테말라로 도주하려던 MS-13 조직원에 엘살바도르 경찰 특수부대에 의해 체포되었다.
지난해 국내 가족에게 보내진 해외가족송금액이 180억 달러를 기록하며 또 다시 최대치를 갱신했다.
총기로 무장하고 법원에 들어가 경찰을 위협한 Canche Heredia에 대한 경찰의 추적이 계속되고 있다.
소나 10와 14 및 15지역의 고급주택단지에 침입해 주민들을 폭행하고 물건을 훔친 강도단은 전직 사설 경비원들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과테말라의 물가상승률이 9.24%로 마감되며 2008년 이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화물차 도난사건이 하루 평균 30건에 달하지만 신고는 169건에 불과했다.
연초인 지난 7일, 소나 10의 Santa Catarina Pinula시내 주택단지에서 무장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학생들의 학사일정 거부에도 대학측은 둘째주부터 대면수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