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발로 대통령 당선인이 검찰과 사법기구가 자신의 취임을 막으려는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31일 산 후앙 데 디오스 병원 응급실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지나가던 시민과 범인 2명이 부상을 입었다.
과테말라 보건부가 확산하는 뎅계열 환자를 막기 위해 국가건강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도로관리 공단은 지반붕괴 이 후 임시교량이 설치된 태평양방면 17.5km 지점에 3개 차선 규모의 새로운 다리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산 까를로스 대학측은 중앙캠퍼스의 시설점검과 수리를 마친 후 9월 4일부터 점진적으로 정상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자신을 비방한 시민을 상대로 고발한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총장에 대해 기업인협회(El Consejo Nacional Empresarial)도 사임을 촉구했다.
아레발로 당선자는 국회 지도부의 Semilla당 정당자격 결정은 불법이며 Feci와 법원의 정치적 박해라고 주장했다.
국회 지도부의 Semilla당 소속 국회의원들의 입법활동 금지에 5명의 Semilla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무소속을 선언했다.
국회 지도부가 Semilla당 소속 국회의원들의 입법활동을 금지시켰다.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28일 발표한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오는 9월 4일 아레발로 당선자와 정권이양을 위한 첫 번째 논의가 시작된다고 발표했다.
28일에 이어 29일에도 블링컨 미국무부 장관이 Semilla당의 정당자격 정지와 선거결과 불복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최고선거법원의 Semilla당에 대한 정당자격 임시정지 결정에 대해 Semilla당은 법원에 항소를 제기했으나 기각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