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된 미국비자를 전달하려던 일당이 경찰에 체포됐다.

  •  2023-09-28 22:25
0 댓글

Los 48 Cantones 지도자들은 검찰총장과 FECI 검사장의 퇴진을 요구하기 위해 10월 2일 오전 5시 30분 부터 솔롤라에서 토토니까빤으로 이어지는 도로 여러 곳에서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  2023-09-28 21:51
0 댓글

과테말라 군과 경찰은 산 마르코스내 Tacana시를, 우에우에떼낭고내 Cuilco시를 집중 순찰지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2023-09-28 21:04
0 댓글

내무부는 경찰내부의 부패를 비난한 영상을 게시한 Yésica Magaly Salguero González를 경찰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해고했다고 밝혔다.

  •  2023-09-28 00:04
0 댓글

대통령 당선인은 검찰발 쿠테타가 진행되고 있다며 검찰총장과 판사를 고발했으나 대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  2023-09-27 23:51
0 댓글

과테말라 남부에서 시내로 진입하는 주요 도로 중 하나인 Boca del Monte에서 도로침하가 발생해 교통체증이 예상된다.

  •  2023-09-26 23:42
0 댓글

26일 폭우로 과테말라 시내 곳곳이 침수되고 도로가 폐쇄되었다.

  •  2023-09-26 19:32
0 댓글

과테말라 정부는 멕시코 남부 마약조직의 분쟁으로 인해 과테말라 국경이 침입당하지 않도록 지상과 상공의 순찰을 강화했다.

  •  2023-09-26 19:01
0 댓글

나랑호 참사 발생 이틀째에도 수색을 이어갔으나 추가 실종자 발견에는 실패했다.

  •  2023-09-26 18:15
0 댓글

24일 저녁 Prados de Villa Hermosa 마을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여성 1명과 2세 어린이가 사망하고 남성 2명과 9세 어린이가 부상을 입었다.

  •  2023-09-25 22:12
0 댓글

아레발로 대통령 당선인 측은 현 정부에 사법개혁에 관한 제안을 했으나 아무런 답변을 듣지 못 했다고 밝혔다.

  •  2023-09-25 21:51
0 댓글

나랑호 다리 아래에 살던 주민들이 갑작스레 불어난 물과 퇴적물에 집이 쓸려가며 19명이 사망 및 실종되었다.

  •  2023-09-25 21:24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