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코시 의회는 특정 시간 외에도 특정 지역에 대해 화물차의 진입을 영구적으로 제한하는 조치를 승인했다.
헌재가 검찰이 요청한 검찰청장의 직위에 대한 임시보호를 승인했다.
과테말라가 마약의 중간 경로란 사실은 잘 알려져 있는 가운데, 과테말라 내에서 마약 판매에 어린이들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머니의 날 남성 스트리퍼 공연을 한 Jocotenango시에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13일 전국적인 시위가 벌어질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으나 PMT는 신고된 시위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과테마랄 기상청은 지진 발생 후 곧바로 경고 메세지를 보내는 앱을 제공하고 있다.
일요일 새벽 5:39 멕시코 앞바다에서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해 과테말라 전역에서 진동을 느꼈다.
검찰청장 해임을 위한 검찰 조직법 개정안을 아레발로 대통령이 제의한 후 해당 법안 통과를 막기 위해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한 협박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Nery Ramos 국회의장은 국회의원들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Francisco Jiménez 내무부 장관이 시민들의 돈을 갈취해 체포된 경찰 사례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에 공개하고 신고를 당부하자 자신들도 비슷한 피해를 당했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9일 과테말라시의 최고 기온은 32℃, Flores는 42℃, Zacapa는 42.6℃를 기록했다.
과테말라 청년들의 취업활성화와 국가 경제발전을 위해 국가에서 인증하는 영어시험제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4월의 물가 상승률이 3.36%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