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노조는 5월 2일 시내 가두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23일 신차를 구입한 한 차주가 구입 몇 시간 만에 전손규모의 사고가 난 사진을 게재했다.
아레발로 대통령이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청장의 해임을 위한 국민투표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레발로 대통령이 밝힌 검찰총장의 해임 추진에 대해 당사자인 뽀라스 검찰총장은 '정확하고 적절하게' 행동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화물차와 대중교통의 면허취득 기준 연령을 낮추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되었다.
ISR과 연계되어 이중과세 논란이 있는 ISO 세금에 대한 폐지가 국회에서 논의 중이다.
대통령 자신의 급여 25% 삭감을 선언한 아레발로 대통령은, 후보시절 공약이었던 고위직 공무원의 급여 삭감에 대해 '합리적' 급여체계를 연구 중 이라고 밝혔다.
과테말라의 법치주의 지수가 0.44를 기록하며 전체 조사대상 142개국 중 111위로 나타났다.
미주인권위원회가 25일 발표한 2023 보고서에 따르면 과테말라, 베네수엘라, 쿠바 및 니카라과의 인권이 악화된 것으론 나타났다.
루즈벨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암환자들은 의약품 부족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레발로 대통령이 자신의 급여를 25% 자진 삭감했으나 여전히 과테말라 최저임금의 29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며 라틴 아메리카 국가 대통령 중 세번째로 높은 급여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 후앙 데 디오스 병원 직원 3명이 지속적으로 항암제 등 의약품을 훔쳐오다 체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