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청은 부활절 기간 14만 여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과테말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전에도 악취로 주민들의 민원이 제기되었던 산 크리스토발 지역에서 4월 1일 원인을 알 수 없는 악취가 또 다시 발생했다.
지난 달 27일 발생한 검사 공격 사건에 대해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총장은 '비겁한 행위'라고 비난했다.
RENAP가 4월 1일, 오후 8시까지 연장해 근무한다고 밝혔다.
2024년 부활절 기간 동안 Sinaprese를 통해 17,000여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의료 및 각종 도움을 받았다.
해산물 소비가 주변 다른 나라들에 비해 적은 과테말라도 부활절 연휴기간에는 해산물 소비가 증가한다.
아레발로 대통령은 새로운 주지사 임명작업을 통해 지금까지 5명의 새 주지사를 임명했으며, 나머지 지역도 주지사 임명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테말라 은행감독원(SIB)가 부활절 연휴기간 은행 지점별 휴무기간을 발표했다.
띠깔 국립공원을 지나던 관광객이 도로를 건너는 재규어 어미와 새끼 모습을 보고 탄성을 질렀다.
경제부가 Brenda Miranda Consuegra 통계청장을 해임한다고 발표했으나 해임 이유나 후임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부활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말이 다가올 수록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3월 27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