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과테말라 서부와 중부고원지대의 기온이 20일과 21일 영하에 가까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2024-02-20 22:16
0 댓글

검찰과 경찰이 전국적인 협박 및 갈취범죄 척결을 위해 전국 62개 지점을 급습해 45명을 체포했다.

  •  2024-02-20 22:04
0 댓글

20일 농과대 건물 앞에 복면을 쓴 괴한들이 나타나며 학내 보안요원이 이들을 다른 곳으로 이동시켰다고 대학측은 밝혔으나 농과대 학생회는 학생 환영회 행사로 폭력행위는 없었다고 반박했다.

  •  2024-02-20 21:40
0 댓글

17일 교통사고로 손상된 Bran교의 복구작업 주체와 일정에 대해 건설통신부와 과테말라시 모두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  2024-02-20 00:17
0 댓글

최근 SAT의 이메일을 흉내 낸 XXX@sat.gob.com을 이용한 사기 메일이 전달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2024-02-19 23:02
0 댓글

SAT은 향후 설치될 스마스 신호등을 통해 교통법규 위반에 따른 과태료 납부 여부를 각 지자체별이 아닌 SAT에서 통합해 관리하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  2024-02-19 22:33
0 댓글

19일부터 시작하는 공립학교의 개학으로 시내 교통체증이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  2024-02-18 23:54
0 댓글

내무부는 외국인과 상인 및 수입 컨테이너 들을 대상으로 뇌물을 수수해 온 국경순찰대(Dipafront)를 해산하기로 결정하고 수사를 이어나가 책임자에 대해 형사고발하겠다고 밝혔다.

  •  2024-02-18 22:24
0 댓글

검찰은 지난 정부 시절 인프라 사업 중 부패사건으로 의심되는 사례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2024-02-18 22:11
0 댓글

대형 트럭의 사고로 교각의 절반이 부서진 Bran교 평가가 월요일 발표될 예정이다.

  •  2024-02-18 21:41
0 댓글

주말 루즈벨트 병원과 산 후앙 데 디오스 병원의 전기공급 문제로 일부 응급환자들을 비야 누에바와 안띠구아 병원으로 전원 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  2024-02-18 21:12
0 댓글

자신이 돌보던 3살 아동을 학대한 혐의로 여성 보모가 검찰에 체포되었다.

  •  2024-02-15 22:24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