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띠뜰란 화재로 인해 발생한 대량의 연기로 12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가운데, 교육부는 휴교 명령을 수요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3월 최고 기온이 44℃를 기록하며 30년 만에 다시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8일 내린 비로 시내 곳곳에서 도로 정체가 발생했으며 Fuego 화산 인근 계곡에서는 화쇄류 경보가 발령되었다.
3월 물가상승률이 3.24%로 나타나며, 물가상승률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7일 발생한 매립지 화재가 8일에도 진압되지 않은 가운데, 9일에는 진압될 가능성이 있다고 환경부 관계자가 밝혔다.
Libramiento de Chimaltenango 도로 61km 지점에서 또 다시 산사태가 발생하며 옹벽이 무너져 내렸다.
교육부는 쓰레기 매립지의 화재로 인한 연기가 여전히 유해하다며 9일에도 휴교령을 발령했다.
7일 발생한 쓰레기 매립지 화재로 발생한 유독성 연기로 인해 교육부가 8일 과테말라주와 사까떼뻬께스주에 휴교령을 내렸다.
7일 발생한 아마띠뜰란 쓰레기 매립지 화재로 짙은 연기가 산 크리스토발 지역까지 퍼졌다.
과테말라에서도 4월 8일 오전 11시부터 부분일식을 관찰할 수 있다.
지난해 과테말라 섬유제품 수출액이 전년대비 -18.1% 감소했으나 올 해는 5% 성장이 전망된다.
대사관은 4일 오전 중단되었던 업무가 약 4시간 만인 오후 2시경 서버 복구로 정상화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