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해임된 Jazmín de la Vega 전 건설통신부 장관은 "대통령의 지시는 불법으로 받아들일 수 없었다"며 "당당하게 장관직을 내려 놓는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계속되는 화재와 약한 바람으로 대기가 정체되며 대기질이 악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대기질 악화에도 대면수업을 결정한 교육부는 22일에도 야외수업이나 활동은 취소한다고 밝혔다.
제 31회 Apparel Sourcing Show가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Gran Tikal Futura에서 열린다.
새 건설통신부 장관으로 Félix Manuel Alvarado Browning가 지명되었으나 국회 통신위원회는 건설통신부 장관으로서 경험이 부족하다며 공개적으로 반대 의견을 밝혔다.
20일 과테말라시 전역의 대기질이 매우 나쁨 수준으로 나타났다.
건설통신부 장관의 해임 소식 이 후 CEBCO는 8개월 내에 고가도로 공사를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Jazmín de la Vega 건설통신부 장관이 고가도로 건설회사 CEBCO의 파산과 관련해 사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설통신부가 고가도로 건설 회사의 파산 소식을 전한 후 이미 지급된 공사대금의 회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iguel Estuardo Barrios Martínez 대령이 군 인사에 문제가 있다며 헌법재판소에 가처분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휴대폰 통신사 변경시 기존 전화번호를 유지할 수 없도록 하는 현행제도를 개선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되었다.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청장은 2023-2024 연례 보고서를 발표하며 누구도 법 위에 군림할 수 없다고 강조하며 자신의 임기를 마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