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저녁 San Andrés Itzapa 경찰들이 캐나다인과 과테말라인 남성 두 명의 돈을 갈취하기 위해 구타하다 캐나다 인은 사망하고 과테말라 남성은 실종된 상태다.
재난대책본부는 다시 발생한 매립지 화재가 19일 완전히 진화되었다고 밝혔다.
운전 중 이어폰이나 헤드폰 및 휴대폰을 사용하는 경우 벌금이 Q 100이 부과될 수 있다.
과테말라시는 공공도로의 노상주차장에도 요금을 부과하는 시스템을 구축중이라고 밝혔다.
16일 다시 시작된 아마띠뜰란 쓰레기 매립지 화재로 과테말라의 대기질이 또 다시 '매우 나쁨' 상태가 되었다.
중미카리브 민주평통 지역 협의회는 5월 18일 통일 골든벨 예선을 화상을 통해 치룬다고 밝혔다.
17일 하루에만 10명이 살해되었다.
교통법에 따르면 공공도로에 36시간 이상 주차되어 있는 차량은 방치된 차량으로 규정하고 언제든지 견인 될 수 있다.
과테말라 이민청은 온라인 시스템을 이용해 자신의 출국금지 여부를 몇 분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14일 진압 완료가 선언되었던 아마띠뜰란 쓰레기 매립지에서 새로운 화재가 발견되었다.
아우라로 공항을 관리하는 Érick Uribio는 2월 이후 진행된 공항 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빠른 입출국과 수화물 시스템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SAT은 지난 2021년과 2022년 과테말라에서 이루어진 Airbnb의 임대 매출 중 3억 달러에 대한 세금이 납부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