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체육연맹과 올림픽 위원회는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해 6위 안에 든 선수와 코치진에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과테말라 국민 중 970명이 빈곤층에 속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부패성 식품의 우선 하역정책 시행으로 께짤항을 이용하던 철강, 시멘트 비료 등의 화물 하역 시간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의 정규직 노동자 중 61.3%만이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받고 있다.
2023년 노동자들의 월 평균 소득이 Q 2,409로 나타나며 2022년 Q 2,850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테말라는 지금까지 406건의 원숭이 두창 환자가 발견되었으나 지난 1월 17일 이 후 추가 감염자는 없는 상태다.
반부패특별수사부의 수장이자 현 검찰총장의 오른팔인 Rafael Curruchiche 검사장이 대법관에 지원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올 해 발생한 살인 사건의 대부분이 총기에 의해 발생했다고 밝혔다.
범죄자들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리고 석방까지 해 온 훌리오 세사르 바스케스 솔 판사가 검찰의 조사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테말라 한국 대사관은 오는 10월 5일 열리는 Festival del Centro Historico 행사의 한국음식 시연 및 시식회에 참여할 수 있는 한식당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건설통신부는 중단된 루즈벨트와 뻬따빠 고가도로 시공사 CEBCO를 상대로 형사고발 하겠다고 밝혔다.
의회는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딴 사격선수 Adriana Ruano과 Jean Pierre Brol에게 'Caballero' 훈장 수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