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계약이 종료된 Marhnos사에 이번 고속도로 유실사태의 책임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아레발로 대통령이 라 아우로라 국제공항의 개발을 위해 민간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QS가 2025년 세계대학 순위를 발표했다.
교통정책 조정위원회(CNT)는 Palin-Escuintla 고속도로 유실 사고 이 외에도 대체 도로로 사용되는 CA-9 곳곳에서 산사태와 침수 및 가로수가 쓰러지는 사건이 이어지고 있다며 문제가 해결될 때 까지 화물차 이동의 중단을 권고했다.
재난대책본부는 도로유실이 발생한 Palín-Escuintla 고속도로 44km 지점 외에도 37~48km 지점에서 더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상청은 중앙아메리카 환류(Giro Central Americano) 현상으로 수요일까지 과테말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REANP은 17세가 된 청소년부터 DPI이 신청이 가능하며 18세 생일이 지나면 배송된다고 밝혔다.
Palin-Escuintla 고속도로의 복구공사가 최대 한 달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부는 향후 예상되는 악천후로 인해 과테말라를 제외한 Alta Verapaz, Baja Verapaz, Chiquimula, Escuintla, Santa Rosa, Jutiapa, Petén, Quetzaltenango, Retalhuleu, San Marcos, Sololá 및 Suchitepéquez 지역에 18일까지 원격수업을 명령했다.
Giro Centroamericano로 인해 과테말라에 역대급 강우량이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새벽 Palin-Escuintla 고속도로 44km 지점에서 지반침하로 도로가 유실되며 과테말라 방향 상행선이 폐쇄되었다.
감사원은 지난 정부시절 맺은 정부 공사 계약 중 일부에서 당초보다 공사대금이 늘어난 사실을 발견하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