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법원과 대법원 대법관을 지원한 후보자가 1,500명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과 8월에 이어 산 후앙 데 디오스 병원내의 한 간호사 사물함에서 각종 의약품이 숨겨져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여당인 Semilla당 의원들은 불법적인 증거 수집과 허술한 증거로 대통령을 기소하려는 검찰의 반부패특별부 수장인 Rafael Currchiche 검사장을 비난하고 법적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과테말라 체육연맹과 올림픽 위원회는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해 6위 안에 든 선수와 코치진에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과테말라 국민 중 970명이 빈곤층에 속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부패성 식품의 우선 하역정책 시행으로 께짤항을 이용하던 철강, 시멘트 비료 등의 화물 하역 시간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의 정규직 노동자 중 61.3%만이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받고 있다.
2023년 노동자들의 월 평균 소득이 Q 2,409로 나타나며 2022년 Q 2,850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테말라는 지금까지 406건의 원숭이 두창 환자가 발견되었으나 지난 1월 17일 이 후 추가 감염자는 없는 상태다.
반부패특별수사부의 수장이자 현 검찰총장의 오른팔인 Rafael Curruchiche 검사장이 대법관에 지원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올 해 발생한 살인 사건의 대부분이 총기에 의해 발생했다고 밝혔다.
범죄자들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리고 석방까지 해 온 훌리오 세사르 바스케스 솔 판사가 검찰의 조사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