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이미 500회 이상의 지진이 발생한 과테말라는 이 중 14번은 사람이 진동을 느낄 수 있는 강력한 지진이었다.

  •  2024-02-2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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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세계 장기 이식의 날인 2월 27일, 과테말라의 '장기 기증 및 이식에 관한 법'을 통과시켰다.

  •  2024-02-2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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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니뇨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올 해 과테말라의 여름 최고 기온이 올라가며 가뭄과 고온을 기록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  2024-02-2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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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모랄레스 정부 당시 SAAS의 수장으로 대통령 경호를 총괄하면서도 범죄조직에 무기를 판매한 혐의를 받았던 Jorge Ignacio López Jiménez가 현재는 국회의 경호원으로 일하고 있다.

  •  2024-02-27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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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앞에 불법으로 주차를 하는 경우 최대 Q 25,000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  2024-02-27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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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랑-바레 증후군으로 의심되는 급성 신경증후군 환자가 80명으로 증가했다.

  •  2024-02-2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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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6일째 화재 진압이 계속되고 있으나 여전히 40%의 산불이 진압되지 못 하며 주민들은 다가올 우기철 산사태를 우려하고 있다.

  •  2024-02-26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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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총장과 개인적 감정은 없다고 밝힌 아레발로 대통령은 사법정의를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하면서도 부패와 관련해서는 계속해서 문제를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  2024-02-2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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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과 유엔에서의 활동을 이어오다 지난해 대선에선 Cabal당의 대통령 후보로 나섰던 Edmond Mulet이 이번에는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의 안정화 임무단(Minusca) 단장직을 맡게 되었다.

  •  2024-02-2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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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발생한 유명 틱톡커 'Orlandito'의 살해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남성들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  2024-02-25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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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리에 벌목하고 이를 숨기려 산에 불을 낸 남성들이 체포됐다.

  •  2024-02-2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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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기간 차량진입 금지를 선언한 안띠구아시는 시 외곽에 마련된 대형 주차장과 시내를 운영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  2024-02-2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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