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가 지금까지 과테말라 수출품에 적용해오던 일반특혜관세 혜택을 2025년부터 철회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소나 11 마하다스 지역에서 강도 행각을 벌이던 용의자들과 총격전을 벌여 두 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20건 이상의 성폭행 및 절도를 저지른 수감자가 치료를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청은 동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20일까지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과테말라 유전개발 사업지 중 가장 많이 생산하고 있는 Perenco 사와의 계약종료가 2025년 8월로 다가오고 있지만 정부는 계약 연장에 호의적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며 과테말라 석유산업이 붕괴할 위기에 처해 있다.
경찰의 급여인상 및 처우를 개선하는 안이 담긴 법안이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다.
과테말라의 독립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리던 도중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11세 소녀가 사망했다.
13일과 14일 연속 강한 지진이 발생하며 과테말라시 일부 지역에서는 지진경보 사이렌이 울리기도 했다.
지난 몇 달간 연료가격 하락세가 이어지며 갤런당 가격이 Q 30이하로 하락했다.
203주년 독립기념일이 일요일(15일)임에 따라 월요일(16일)에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은 휴무에 들어간다.
만 24세 남성은 25세가 되는 1월 15일까지 국외여행 허가를 받아야 법적 처벌없이 해외체류가 가능하다.
CNS가 2025년도 최저임금을 합의하지 못 한 가운데, 노동계는 하루 Q 200을, 고용계는 동결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