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새로운 한랭전선이 다가오며 수요일부터 주말까지 강풍과 추위가 전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9일부터 비야 누에바시 소나 5지역에서 굉음과 진동이 발생하고 있으나 시청측은 아직 아무런 문제를 발견하지 못 했다고 발표했다.
통계청이 지난 11월 물가 상승률이 1.66%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솔롤라 지역에 새 비행장 건설이 추진된다.
지난 12월 6일 과테말라에서 출발해 온두라스를 거쳐 도미니카에 도착한 바나나 컨테이너에서 약 10톤에 가까운 코카인이 발견되었다.
의회가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이를 지키지 않을 시 처벌하는 법안을 심사 중이다.
공군 창설 103주년을 맞은 과테말라는 내년 초 19인승 프로펠러 항공기와 Bell 407 헬리콥터를 구매한다고 밝혔다.
검찰이 자신을 부당하게 조사하고 있다고 주장한 국세청장이 휴가를 낸 가운데, FECI는 그에 대한 조사는 없다고 주장했다.
의원들 스스로 세비를 인상한 것에 국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5일 본회의에 연말 휴가를 핑계로 35명의 의원들이 불참하며 정족수 부족으로 본회의가 열리지 못 했다.
여당 의원들이 검찰청장의 해임 조건을 완화한 검찰조직법 개정안을 제출했다.
집안의 악귀를 쫓아낸다는 악마 태우기가 오는 12월 7일 오후 6시에 열린다.
멕시코 정부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12% 인상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과테말라는 10% 인상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