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 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생애 첫 주택' 사업의 첫 번째 수혜자를 선정했다.
5일, 우에우에떼낭고 꾸추마타네스 산맥에서 올 겨울 첫 서리가 발견되었다.
오토바이 전용차선 시범사업으로 교통안전과 질서 유지에 효과가 있음이 나타났다.
에스뀐뜰라에 라틴 아메리카 최대 규모의 액화석유 저장설비가 가동을 시작했다.
기상청은 제 18호 열대성 저기압이 열대폭풍 라파엘로 세력이 성장했으나 과테말라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레발로 대통령이 800일 동안 수감되었다 최근 석방된 호세 루벤 사모라를 방문해 과테말라의 언론 자유를 보장하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약속했다.
오토바이가 편하고 값싼 이동수단으로 시민들의 각광을 받으며 무면허나 교통법규 위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기상청은 3일 밤부터 전국의 기온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가오는 2024년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위한 각 지자체의 다양한 성탄절 행사가 준비되고 있다.
얼마전 미국에서 돌아온 남성이 성인의 날을 맞아 가족들의 묘지를 방문했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주말 과테말라 시내의 연료가격이 소폭 하락했다.
올 해 노벨 경제학 상을 수상한 제임스 로빈슨은 트럼프와 머스크를 비판하며 그들이 원하는 사회를 보고 싶다면 정부가 없는 과테말라를 보라고 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