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9일 째를 맞은 10월 10일에도 과테말라 시내를 포함해 전국 130여 곳에서 도로 봉쇄 시위가 이어지며, 검찰총장 등의 사임을 요구했다.

  •  2023-10-10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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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발로 대통령 당선인은 현 상황을 초래한 책임이 있는 공무원(검찰총장 등)에 대한 보호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  2023-10-10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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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일부에서 떠도는대로 '위수령 선포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  2023-10-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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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가 계속되자 9일 저녁 8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시위대가 요구하는 검찰총장의 사임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은 채 도로 봉쇄 시위에 배후세력(다른 국가)이 있다고 주장했다.

  •  2023-10-0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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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당선인은 시위 중 폭력사태 발생과 관련 불순세력의 폭력조장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  2023-10-0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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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검찰의 공식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입장을 밝힌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총장은 시위대를 비난하고 사법기관의 수장으로 업무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2023-10-0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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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정오경 치말떼낭고에 위치한 Empagua의 상수도 시설이 무장세력에 점거되어 수도로 향하는 물공급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  2023-10-0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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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시위의 여파로 항공유 공급이 차질을 빚으며 아우로라 공항의 재급유가 일시적으로 중단되었다.

  •  2023-10-0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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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은 긴급공지를 통해 시위대와의 접촉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  2023-10-0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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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국민들의 검찰총장 사임 요구에 인사권자인 지아마떼이 현 대통령이 조치를 취하지 않으며 검찰총장의 실제 배후는 지아마떼이 대통령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2023-10-0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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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요구를 받고 있는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총장에 대해 검찰이 사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2023-10-0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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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7일 째를 맞은 일요일에도 전국 86곳에서 시위가 열렸다.

  •  2023-10-08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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