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vial이 실시간으로 전국의 시위장소를 목록과 구글맵으로 제공하고 있다.

  •  2023-10-1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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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시위에 지친 시외버스 조합은 도로봉쇄 시위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  2023-10-1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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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과테말라주 내에 있는 교육기관의 대면수업 중단을 결정하고 온라인 수업으로 대채할 것을 명령했다.

  •  2023-10-11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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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도로봉쇄 시위로 주문 배달로 제품을 판매해 오던 온라인 판매 업계가 90%의 매출 감소로 타격을 입고 있다.

  •  2023-10-1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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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zatenango와 Suchitepéquez 지역의 시위대가 연료를 수송하는 화물차량을 통과 시키고 있으나 다른 지역에서는 막고 있어 전국의 연료부족 사태해결에 실질적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

  •  2023-10-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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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는 정부가 공권력을 사용해서라도 도로 봉쇄 시위를 즉각 중단시키라고 명령했다.

  •  2023-10-1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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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은 최근 시위로 인해 민원실을 단축 운영한다고 밝혔다.

  •  2023-10-10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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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들이 정부가 문제를 해결하지 못 하면 정부 부처나 기관에서 나오는 쓰레기 수거를 거부하고 매립지 진입도 막겠다고 밝혔다.

  •  2023-10-10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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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가 도로봉쇄를 벌이고 있는 시위대의 권리를 존중해야 한다면서도 정부가 필요한 경우 공권력을 사용해 이를 제지할 수 있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다.

  •  2023-10-1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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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9일 째를 맞은 10월 10일에도 과테말라 시내를 포함해 전국 130여 곳에서 도로 봉쇄 시위가 이어지며, 검찰총장 등의 사임을 요구했다.

  •  2023-10-10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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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발로 대통령 당선인은 현 상황을 초래한 책임이 있는 공무원(검찰총장 등)에 대한 보호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  2023-10-10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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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일부에서 떠도는대로 '위수령 선포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  2023-10-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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