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시위대를 해산하지 못 했다며 헌재의 명령을 따르지 않은 David Napoleón Barrientos 내무부 장관을 탄핵할 것으로 헌재에 요청했다.

  •  2023-10-16 19:14
0 댓글

산 마르코스 주 말라까딴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던 사람들을 향해 무장한 남성들이 총격을 가해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  2023-10-16 18:53
0 댓글

9일과 10일 치말떼낭고 상수도 시설을 점거하며 수도권 식수 공급에 문제가 생기자 헌재가 통제권 회복 명령을 내렸으나 주민들이 자진 철수했다.

  •  2023-10-15 22:18
0 댓글

전국적인 도로 봉쇄 시위를 이끌고 있는 Los 48 Cantones가 검찰총장 등의 사임이 결정될 때 까지 시위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  2023-10-15 21:47
0 댓글

자신들을 퇴역군인들이라고 밝힌 일단의 남성들이 72시간 내에 도로봉쇄를 해제할 것을 Los 48 Cantones와 검찰에 요구했다.

  •  2023-10-15 21:20
0 댓글

지난 주 계속된 시위로 일부 지역 생필품 가격 상승이 나타나기도 했으나 주말 동안 시위가 소강상태로 접어들며 식품과 연료 등이 공급되었다.

  •  2023-10-15 21:00
0 댓글

13일 아길라를 바뜨레스와 엘살바도르 방면 도로의 시위대가 철수하며 과테말라 시내 일부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통행이 재개되었다.

  •  2023-10-13 11:30
0 댓글

10일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 한국인이 시위대를 향해 총을 쏘고 도주했다는 영상이 공개되었으나 총을 쏘고 도주한 운전자는 한국인이 아니라고 대사관은 밝혔다.

  •  2023-10-12 23:53
0 댓글

전국적인 시위로 일부지역에서는 연료부족과 가격 상승이 발생하고 있으나 과테말라시에서는 지난주 대비 소폭 하락했다.

  •  2023-10-12 22:00
0 댓글

엘살바도르 방면 도로를 봉쇄하고 시위하던 시위대가 지역 주민들의 생필품 공급을 위해 13(금)일 하루 동안 도로 봉쇄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  2023-10-12 21:19
0 댓글

시위 11일 째 만에 만남을 가진 원주민 지도자들과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아무런 해결책을 도출하지 못 했다.

  •  2023-10-12 20:52
0 댓글

검찰총장의 사임을 요구하며 시위가 벌이지고 있는 소나 1 헌법광장을 찾은 아레발로 당선인은 지아마떼이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낭독했다.

  •  2023-10-11 23:39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