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9과 과테말라시를 연결하는 제 2벨리스 대교가 11월 9일 착공된다.
10월의 물가상승률이 4.89%를 기록하며 하락하던 물가상승률이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 연료가격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스라엘과 가자의 전쟁으로 다시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Empagua측은 시설내 펌프의 유지보수를 위해 과테말라 시내 일부지역의 물 공급이 7일 중단된다고 밝혔다.
최근 발표된 2023-2045 께짤항 발전 마스터 플랜에 따르면 수로유지와 새로운 부두 및 터미널 건설에 80억 께짤의 자금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8월까지의 과테말라 의류 및 섬유 수출액이 전년대비 19.2% 감소했다.
기상청은 계절적 요인에 의해 이번 주는 지난주에 비해 더 추울 것이라고 밝혔다.
과테말라 중앙시장내 상인들은 봉쇄 시위 종료 이후 아채 가격이 하락하며 시위 이전의 가격으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지난 3일과 4일 과테말라 시내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였던 원주민과 농민단체는 6일(월)에는 시위를 열지 않겠다고 밝혔다.
4일, 엘살바도르 방면 26km 지점에서 또 다시 거대 싱크홀이 발견되었다.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소중지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한 특별자수기간이 운용된다.
새로운 한랭전선의 접근으로 인해 북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와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