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투표가 시작되기 하루 전인 19일 정오부터 투표가 끝난 21일 오전 6시 까지 금주법이 시행된다고 발표했다.
갤럽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투표하겠다고 응답한 이들 중 지지율은 베르나르도 아레발로 후보가 61%, 산드라 또레스 후보가 39%로 나타났다.
산드라 또레스 후보는 '희망'이나 '선거조작'이 베르나르도 아레발로 후보는 '더 나은 미래'나 '허위서명' 등의 키워드가 나타났다.
도로 유실로 설치된 17.5km 임시교량이 개통 하루만에 다시 임시 폐쇄되었다.
에스꾸인뜰라 주의 한 농장에서 총에 맞고 불에 탄 시신이 발견되었다.
퇴역군인들을 만난 산드라 또레스 후보는 그들이 자신을 지지한다고 주장했다.
8월 2일 이 후 도로가 유실된 17.5km 지점에 임시교량의 설치가 완료되어 8월 16일 오전 5시부터 통행 가능하다.
투표전 마지막 주말을 맞은 양측 후보는 Quiché 에서 주민들을 만나 유세를 이어갔다.
기상청은 이번주 내내 오후와 늦은 저녁시간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17.5km 지점에 대한 임시교량 설치가 완료되었지만 개통 시기는 여전히 미정이다.
코로나로 긴 터널을 벼터 온 요식업계가 2년사이 30% 인상된 재료가격에 또 다른 어려움에 빠져있다.
Semilla당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자당과 후보들에 대한 흑색선전 배후에 산드라 또레스 후보가 있다며 최고선거법원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