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USAC 점거사건과 관련 6명을 체포해 재판에 넘기고 대통령과 부통령 당선인도 면책특권 박탈을 신청한데 이어 이제는 현직 국회의원들까지 조사하겠다며 두 명의 국회의원에 대한 면책특권 박탈을 법원에 신청했다.
검찰이 산 까를로스 대학 점거사건의 배후로 체포한 5명의 재판이 21일 열렸으나 일정이 길어지며 재판부가 재판을 22일에도 열기로 결정했다.
Sipacate시 La Empalizada 해변에서 화재가 발생해 해변가에 있던 상점의 80%가 피해를 입었다.
외국으로 이민이 증가하며 과테말라의 일자리 부족이 일상화되고 있다.
기상청은 멕시코에서 다가오는 한랭전선의 영향으로 인해 수요일부터 이름아침이나 늦은 오후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검찰은 13세 소녀를 한 달간 성폭행 한 남성에 대해 14년 8개월의 징역형을 구형했다.
20일 저녁 비야 누에바 소나 1의 한 주점에서 수류탄이 폭발해 남성 4명이 부상을 입었다.
과테말라 언론인 협회는 정부가 표현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며 11월 30일 시위를 열겠다고 발표했다.
원주민 단체들은 과테말라시 시내를 비롯해 전국에서 동시에 가두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과테말라시는 연말을 맞아 음주운전과 불법경주 단속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 보호원은 폭죽 판매 시즌이 돌아옴에 따라 판매상과 소비자 모두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기상청은 주초 맑은 날씨를 보이다 수요일부터 폭우가 내리고 서부지역의 최저 기온이 영하 2도까지 떨어진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