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띠뜰란 자원소방대는 19일 실종된 미국인 여성의 수색작업을 25일에도 계속 진행했다고 밝혔다.
25일 Interamericana 도로를 통해 께짤떼낭고에서 Zarco에서 El Palmar 구간에서 열린 시위와 차량 이동으로 해당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대통령과 검찰총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Quiche에서 과테말라 시 까지 행진을 벌인 시위대가 25일 소나 1에 도착해 시위를 벌였다.
검찰총장의 해임을 가능하도록 국회가 검찰조직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20여 일간 진행된 전국적인 도로 봉쇄 시위로 일부 농산품의 가격이 하락했으나 봉쇄가 풀리며 빠르게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PMT는 사람들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11월 1일(만성절), 공동묘지 주변의 교통을 통제하겠다고 밝혔다.
2024년도 최저임금이 지아마떼이 대통령의 결정만 남겨 놓고 있다.
시위로 온라인 수업을 명령했던 교육부가 도로 봉쇄 시위가 종료됨에 따라 24일 부터 모든 학교기관의 수업 정상화를 명령했다.
소비자 보호원은 23일 기준 연료가격이 지난주 대비 Q 1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기상청은 여전히 우기가 끝나지 않았지만 3월까지 계속되는 추위가 이미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전국의 도로봉쇄 시위가 중단되며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연료 공급이 정상화 되었다.
지난 20일간 시위를 주도 해 온 Los 48 Cantones 대표들은 전국적인 도로봉쇄 시위는 중단하지만 검찰총장 등의 사퇴요구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