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호 다리 아래에 살던 주민들이 갑작스레 불어난 물과 퇴적물에 집이 쓸려가며 19명이 사망 및 실종되었다.
일부 시장이 대통령 당선인 측과의 만남에 참석하지 말 것을 여당과 주지사로부터 경고 받았다고 밝혔다.
아레발로 대통령 당선인은 차기 내각 구성과 관련 경륜있고 정직한 관리형 전문가를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아우라로 국제공항을 이용한 85%의 여행객이 전자출입국제도를 이용했다.
멕시코 마약조직의 충돌이 격화되며 국경지역까지 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위협을 느낀 과테말라 정부는 군 병력 300여 명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길 거리에서 살해당한 Herrera Llerandi 병원의 Herrera Llerandi 가족들이 검찰과 병원이 나서 진상을 규명해 줄 것을 일간지 광고를 통해 촉구했다.
과테말라 대법원은 아레발로 대통령 당선인이 요청한 검찰을 상대로 한 보호조치를 인정했다.
2023년 선거기간 동안 정당들이 사용한 선거자금은 Q 6,100만로 나타났다.
2016년 이 후 주민들이 직접나서 범죄자를 처단한 사건만 107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과 과테말라의 자유무역 협정이 체결된 가운데 연내 정식 서명을 준비 중 이다.
운전자가 강도를 총을 쏘고 도주한 사건 이 후 정당방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엔 총회에 참석한 지아마떼이 대통령이 선거기간 국제사회로부터 불필요한 간섭을 받았다고 불만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