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20번째 한랭전선이 과테말라에 영향을 미치며 1월 1일까지 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올 해 각종 강력범죄를 저질러 체포된 미성년자 600명 넘었다
크리스마스 기간에도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고 발생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끝나고 내년 새 학기가 시작될 때 까지 시내 교통량은 다소 한가해 질 것으로 보인다.
Pirola 변이가 과테말라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었다.
올 해 연말은 지난해와 같이 금주법이 적용되진 않을 예정이다.
연말을 맞아 온라인을 통한 상품구매가 늘며 사기범죄도 증가하고 있다.
까린 에레라 부통령 당선인을 만난 원주민 단체 대표들은 차기 정부에게 바라는 10가지 제안을 공개했다.
정부가 공무원들에게 지급해야 할 연말 상여금의 50%인 17억 8천만 께짤을 지급완료 했다고 밝혔다.
CE1의 2024년 최저 시급은 농업분야 Q 13.39, 비농업분야 Q 13.87, 섬유 및 수출업분야 Q 12.68이다.
헌법재판소가 대통령에게 검찰총장의 해임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원주민 단체와 변호사들의 요청을 기각했다.
북극에서 내려 온 차가운 공기로 기록적인 추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21일부터 기온이 상승해 23일과 24일에는 따뜻한 기온으로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