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롤라 원주민 대표와 운송조합원들이 21일 과테말라시에서 가두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16일 무고한 시민들에 대한 압수수색과 체포영장을 집행한 검찰의 행위에 대해 원주민 단체들이 시위를 경고했다.
검찰이 USAC 점거사태와 관련 대법원에 대통령과 부통령 당선인에 대한 면책특권 박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며 아레발로 대통령 당선인과 또 다시 충돌했다.
검찰이 USAC 점거 사태와 관련 Semilla당의 전 국회의원 후보 Marcela Blanco를 포함해 5명을 체포했다.
15일 오후, 시내 여러 곳에서 정전이 발생해 신호등이 꺼지고 카드 결제가 안되는 등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검찰이 또 다시 아레발로 대통령 당선인의 정보를 최고선거법원에 요청했다.
국회가 임기 3개월도 남겨놓지 않은 시점에 13인의 대법관을 새로 선출했다.
검찰총장의 퇴임을 요구하며 소나 1 검찰청 건물 앞에서 시위를 계속하는 원주민 단체는 정부의 입장 변화가 없다면 또 다시 전국적인 도로봉쇄 시위를 열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이버 범죄그룹이 PriceSmart의 데이터를 갖고 있다고 주장하며 조사가 진행 중이다.
파나마행 비행기 안에서 한 시민으로부터 비난을 들은 프레디 오레야나 판사의 영상이 소셜 네트워크에 공개되었다.
살인사건 등이 범죄가 늘어나고 있는 소나 6에서 14일 새벽 사제 폭발물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검찰은 올 들어 과테말라주에서만 689건의 택시관련 범죄가 접수되었다며 택시나 우버 이용시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