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보조금 지급이 4월 5일 0시부터 지급된다.
31일 290만 도스의 스푸트니크 V 백신이 폐기된데 이어 4월 첫째주에만 161만 도스의 모더나 백신이 폐기될 것으로 알려졌다.
휘발유와 디젤에 대한 보조금 지급이 늦춰지며 다음주 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31일 새벽 유조차 전복사고가 발생한 대서양 방면 도로와 인근이 큰 혼잡을 빚었다.
소나 7와 11지역 일부 주민들은 5일째 단수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고 시위를 벌였다.
경찰은 오토바이 강도용의자를 순찰차로 들이받아 검거했다.
연료가격 중 원가와 운임 및 보험료가 판매가격의 60~70%를 차지한다.
과테말라 철도 서비스 부활을 준비하는 Ferroviaos는 몇 달 내에 철로주변 거주민들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소나 1의 쓰레기 매립지에서 화재가 발생해 대량의 연기를 발생시켰다.
의회는 29일 긴급법안으로 Tarifa Social 적용 대상을 기존 1~88kWh에서 1~100kWh까지 확대하는 안을 통과시켰다.
버스에서 승객들을 위협해 물건을 훔치려던 강도가 사망하자 그의 엄마는 "물건만 훔치려 했을 뿐"이라며 아들을 두둔했다.
IGSS소속 Miranda 박사는 길 거리를 돌며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