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국방부 장관이 우크라이나 정부의 공식 요청이 있을 경우 구조대와 인도적 지원부대를 파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부족해던 어린이용 모더나 백신이 한국과 스위스 정부의 기부로 도착했으나 어린이들의 백신접종율이 증가하지 않고 있다.
납부기한 내 2022년 자동차세 납부 비율이 80%에 그쳤다.
시민들은 안띠구아를 방문한 지아마떼이 대통령을 부패하고 추잡한 도둑이라고 외쳤다.
국방부는 허가없이 Yo Kaibil Mobile 게임 행사에 참여한 군인들에 대해 처벌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스위스 대사와 관광객의 물건을 훔치고 폭행했던 강도 용의자가 체포되었다.
토지 분쟁으로 정부와 대치하고 있는 Nahualá 주민들이 과테말라와 엘살바도르 관광객을 억류했다 하루만에 풀어줬다.
검찰이 Samari Carolina Gómez 반부패특별수사부(FECI)소속 검사를 José Rubén Zamora 사건과 관련해 기밀과 수사정보 누설 혐의로 체포했다.
엘 뻬리오디꼬 대표인 José Rubén Zamora가 돈세탁과 협박 혐의로 검찰에 체포되자 언론탄압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José Rubén Zamora는 정치권 부패사건을 조사해 온 언론인이다
우기가 시작된 후 200만 명 가까운 과테말라 주민이 크고 작은 피해를 입었다.
사하라 황사가 또 다시 과테말라에 유입되며 8월 3일 까지 머물 것으로 보인다.
물가상승에도 과테말라를 찾는 엘살바도르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