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다목적용 Bell 412 헬기 두 대 구매를 위해 구매 금액의 50%인 2억 1천 2백만 께짤을 지불했다고 발표했다.
태풍 아가사와 열대성 저기압 UNO-E로 주말 전국에 비가 내리며 산사태와 홍수가 발생했다.
녹색 3, 노란색 233, 주황색 99, 적색 5
5월 31일부터 연료보조금의 대상이 확대되고 금액도 인상된다
태평양에서 2등급으로 성장한 태풍 Agatha가 월요일 멕시코에 상륙한 후 열대성 저기압으로 변할 것이라고 기상청은 밝혔다.
Mazariego 총장의 선출로 점거 시위가 이어지는 USAC가 학사 정상화를 위해 점거시위를 풀어달라고 요청했으나 의대 학생회는 수업과 시험 거부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지난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던 봉제산업이 올 해는 큰 폭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중앙은행은 25일 기준금리를 0.25% 인상해 2%로 올렸다고 발표했다.
과테말라 국내산 고기의 멕시코 수출 허용과 연료 및 사료 가격 인상으로 국내 소고기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26일 연료가격이 소폭 하락하며 휘발유는 Q 42.59, Q 39.49로 디젤은 Q 31.79로 낮아졌다.
목요일 낮 폭우가 내리며 시내 곳곳이 침수되고 교통체증이 발생했다.
Walter Mazariegos 총장 선출과정에 문제가 있다며 대학 캠퍼스 점거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결정한 CSU는 '재 선거는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