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1시와 오후 5시 리히터 규모 3.4와 4의 지진이 또또니까빤과 레따울레우에서 발생했다.
검찰은 9월 24일 발생한 땅 꺼짐 현상으로 사망한 두 모녀의 사건에 대해 책임자 규명을 위한 조사를 시작했다.
법안 5664의 의회 통과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던 퇴역군인들이 의회가 법안 통과를 거부하자 시위를 종료하고 대응방안을 고심 중 이다.
Parque de la Industria 코로나 임시병원은 최근 코로나 환자 감소세에 따라 향후 국립 호흡기 질환센터로 시설과 인력을 이전한 후 폐쇄될 예정이다.
SAT은 3일 오후 전산시스템 문제로 업무가 중단되었다고 밝혔다.
과테말라시는 7개 지구를 주택과 비즈니스 지구로 지정해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퇴역군인들이 보상금 12만 께짤을 요구하며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공항과 항구 및 전국 주요 도로에서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통계청은 2022년 가계 소득 및 지출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대사관은 10월(월) 개천절로 휴무한다고 밝혔다.
비야누에바시는 실종자 발견 후 복구작업을 시작하지 않았다.
10월 2일 Izabal주에서 두 번의 강진이 발생했다.
10월 1일 새벽 Q’eqchí’ Seinup 부족이 거주하는 Peten주 El Chal 마을에 괴한들이 들이닥쳐 불을 지르고 모두 떠나라는 요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