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 종료되는 현 연료보조금이 이 후에도 연장될 것으로 보이지만 휘발유는 보조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돌 것으로 알려졌다.
과테말라 보건부는 한국 정부가 기부한 모더나 백신 50만 도스가 오는 목요일 도착한다고 발표했다.
기상청은 사하라에서 날아온 황사가 20일 까지 과테말라에 머물며 영향을 미친다고 발표했다.
지난 6월 25일과 7월 15일 산사태가 발생했던 지점 인근에서 19일 또 다시 토사가 흘러내렸다.
디젤 Q 31.11 고급 휘발유 Q 33.84 일반 휘발유 Q 32.59
멕시코 정부는 15일 구조된 불법이민자 251명 중 166명이 과테말라 국적자 였다고 발표했다.
Claudia Ruiz 교육부 장관은 학교시설내에서는 보건부의 권고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번주 내내 오후엔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다 저녁시간대는 비가 내린다고 밝혔다.
국회의원들이 지방의 식량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고급 식당에서 비싼 식대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지며 비난이 일고 있다.
과테말라시는 보너스가 지급되는 시기와 맞물려 차량이 증가하고 음주운전이 늘어난다고 밝혔다.
경찰설립 25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지아마떼이 대통령이 과테말라의 어느 도시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50위 목록에 없다고 주장했다.
과테말라 유명 쇼핑몰을 운영하는 Spectrum사 소속의 Miraflores, Oakland Mall, Portales 및 Naranjo Mall에서 백신접종 센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