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2건의 체포영장이 발부된 73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었다.
개학과 대면수업 시행으로 등하교 시간대 교통체증이 악화되었다.
한랭전선으로 15일 과테말라의 최저기온은 영상 8℃까지 하락했다.
100리브라 미만의 프로판 가스에 지급되던 보조금 지급이 1월 31일 이후 중단된다.
16일부터 학교들의 개학으로 시내 교통체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 연료가격은 하락했으나 과테말라 국내의 연료가격은 오히려 상승했다.
1월 14일 부터 Q 2,500이상의 세금 영수증(Factura)를 발행하는 경우 구매자의 NIT나 CUI를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고급 주택단지를 돌며 물건을 훔친 강도단의 수색과정에서 지난 2014년 안띠구아의 교회에서 도난당한 그림이 발견되었다.
중미 지역의 살인사건은 감소했으나 과테말라는 오히려 증가했다.
과테말라 여권을 이용해 비자없이 입국가능한 국가는 133개 국에 달한다.
검찰과 경찰은 “los Barrancos” 강도단을 검거하기 위해 San José Pinula 및 Santa Catarina Pinula 지역 내 19곳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
마누엘 발디손이 미국에서 송환된지 3개월 만에 보석금 180만 께짤을 내고 군 형무소에서 석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