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소방대는 컵라면과 사탕 및 음료수와 유사한 형태의 화약제품이 판매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운전면허 발급회사인 Maycom은 코로나 이후 시행되던 사전 예약제를 폐지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우기가 종료되면 내년 3월 까지 추위가 이어진다고 예보했다.
중앙은행이 10월 발표한 경제활동 신뢰지수가 지난 22개 월 중 가장 낮은 45.33점을 기록하며 기업인들이 과테말라 향후 경제를 비관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해도 해외가족송금액이 지난해를 넘어 새로운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야 누에바시는 소나 6에 발생한 도로침하를 복구하기 위해 내년 2월 까지 해당도로를 폐쇄한다고 밝혔다.
또또니까빤 대중교통 및 화물운송엽한은 14일 Interamericana 도로에서 도로점거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지난 10월 16일 Tejacate에 이어 11월 11일에는 Escuintla주 Sipacate 바다에서 적조현상 발생을 경고했다.
12월 15일 부터 다음해 1월 15일 까지 연말 보너스를 지급해야 한다.
과테말라의 대부분 지역 접종률이 70%에 도달하지 못 했으나 남아있는 백신은 67,000회 뿐으로 알려졌다.
경찰 감찰국은 시민에게 부당한 돈을 요구한 경찰 2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과테말라 아동과 청소년 중 비만인구 비율은 8.4%, 과체중은 2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